인테리어 장식도 되는 귀여운 어반 정글 치타 물조리개. 카르스마보단 귀여움으로 화사한 노란색의 검은색 점박이가 존재감 있게 포인트 되고 예뻐요. 개인적으론 지금은 물조리개는 단종되고 화병으로만 있어 소장가치도 높아요.
실제는 살짝 살구빛이 도는 예쁜 베이지 컬러로 테이블 위에도, 책상 위에도, 선반에도 넘 잘 어울려요. 인테리어 소품만으로도 욕심나게 만들어서 생각하지도 않고 바로 선택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