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ruary 4, 2023 영롱한 빛, 오리지널리티 향수 WG24.
형태는 기능을 따른다는 바우하우스 철학이 담긴 WG24 램프. 오리지널리티 향수와 아름다움을 담은 오팔유리의 영롱함이 램프와 함께 어디에 두어도 포인트가 되는 조명이에요. 그리고 아크릴과 다른 유리의 투명함이 더욱 빛이나는 일명 바우하우스 램프, 이쁘죠?
형태는 기능을 따른다는 바우하우스 철학이 담긴 WG24 램프. 오리지널리티 향수와 아름다움을 담은 오팔유리의 영롱함이 램프와 함께 어디에 두어도 포인트가 되는 조명이에요. 그리고 아크릴과 다른 유리의 투명함이 더욱 빛이나는 일명 바우하우스 램프, 이쁘죠?
플로스 타치아 테이블 조명 실버 스몰이예요. 라지 사이즈도 있는데 테이블이나 수납장 위에는 스몰사이즈가 예뻐요. 실물이 더 예뻐 볼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는 조명이예요.
버섯같은 디자인의 앙증맞은 디자인! 색상 선택도 굿! 머리부분이 블랙으로 보이지만 직접보면 어두운 블루에 기둥은 나뭇결이 그대로 살아있어 그 자체만으로도 멋스럽고 아래로 퍼져나가는 은은한 빛이 정말 따뜻한 느낌을 줘요.
가성비 값 이케아 조명이예요. 저렴한 조명을 찾고 있었는데 이 조명외에는 눈에 안들어오더라구요. 생각보다 큼직한데 은은한 불빛이라 수면등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디자인이 유선형의 베이지 톤이라 부드러운 포인트가 되는 아룸 벽조명. 심플한데 흔하지 않은 디자인이라 더 눈이 갔어요. 넘 예뻐요.
음악을 듣거나 독서할 때 가볍게 무드등으로 쓸 수 있어서 선택한 320. 적당한 크기에 어딜 두어도 이쁜, 그림자도 안 지고 아주 만족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