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이 50cm인 ph5. 생각보다 크다는 느낌에 직접적으로 봐도 눈이 부시지 않는 기특한.. 이쁨과 퀄리티에서 많은 분들이 사용하시고 있어서 조금은 새로운 거 없나? 여러모로 생각에 생각을 하게 되는 ph5인 것 같아요. 하지만 60년 이상 된 클래식 디자인, 좋아하는 이유가 있겠죠.. 은은한 빛과 어디를 봐도 눈부심이 없는 사랑스러운 조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