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 전 이케아와 무슨 차이일까 많이 생각했지만 박스를 개봉해 보니 단순하면서 자작나무의 묵직한 매력 때문에 저도 아르텍 팬이 됐어요. 원목의 따뜻한 감성도 있고 볼수록 마음에 들어요. 지금은 이곳저곳 옮겨 다니며 스툴보다는 사이드 테이블 활용이 더 많아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