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uary 31, 2023 사랑스러운 조명. 루이스폴센 ph5
지름이 50cm인 ph5. 생각보다 크다는 느낌에 직접적으로 봐도 눈이 부시지 않는 기특한.. 이쁨과 퀄리티에서 많은 분들이 사용하시고 있어서 조금은 새로운 거 없나? 여러모로 생각에 생각을 하게 되는 ph5인 것 같아요. 하지만 60년 이상 된 클래식 디자인, 좋아하는 이유가 있겠죠.. 은은한 빛과 어디를 봐도 눈부심이 없는 사랑스러운 조명.
지름이 50cm인 ph5. 생각보다 크다는 느낌에 직접적으로 봐도 눈이 부시지 않는 기특한.. 이쁨과 퀄리티에서 많은 분들이 사용하시고 있어서 조금은 새로운 거 없나? 여러모로 생각에 생각을 하게 되는 ph5인 것 같아요. 하지만 60년 이상 된 클래식 디자인, 좋아하는 이유가 있겠죠.. 은은한 빛과 어디를 봐도 눈부심이 없는 사랑스러운 조명.
색상이 이뻐서 사랑스러운 손잡이, 민트 색상이 이쁨이 있네요. 사탕처럼 귀여운 감성은 덤인 것 같아요. 그리고 아쉽지만 품절이라 구매할 수 없지만 비슷한 모양이 많아서 조금은 흔하지 않은 손잡이를 구하신다면 좋을 듯해요.
호수 같은 투명한 느낌이 좋아서 구매한, 조금은 로맨틱한 기분이 드는 손잡이이에요. 흔하지 않은 모양이라 더욱 좋은 하지만 지금은 판매하지 않아서 아쉬움이 있지만 이쁨이 있는 손잡이이에요.
직구로 구매한 손잡이. 아직 달아보진 않았지만 기분에 따라 계절에 따라 바꾸어보면 좋을 듯해요. 꽃 모양에 투명함이 이쁜 손잡이라 포인트가 되는 점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