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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장식도 되는 귀여운 어반 정글 치타 물조리개.
카르스마보단 귀여움으로 화사한 노란색의 검은색 점박이가 존재감 있게 포인트 되고 예뻐요.
개인적으론 지금은 물조리개는 단종되고 화병으로만 있어 소장가치도 높아요.
설레는
손으로 붓칠 한 표현이 더 따뜻하고 정감 있어 좋아요.
고양이처럼 발이 모아져 있는 모습이나 꼬리를 보면 기다리고 있는듯한 느낌이라 반려동물 같아요.
보여주고 싶은
화분에 물을 줄 때 물줄기는 치타 수염구멍으로 나와요.ㅎ
솔직히 도자기 물조리개라 물을 넣어 이동할 때 손잡이만 들기에는 무게감 때문에 조금 불안하지만
화분옆이나 그냥 장식으로도 너무 만족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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