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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보면 와 크다.
이리저리 옮겨 보다 앉아 보면 이런 편안함 뭐지
요런 느낌이 팬톤 체어네요.
그리고 베르너 팬톤님이 디자인하셨어요.
설레는
허리 라인에서 엉덩이를 붙이면 은근히 편안하고요.
허리에서 목부분도 살짝 뒤로 젖힐 수 있게 디자인되어
생각보다 편안해요!
디자인뿐만 아니라 디테일에서 섬세함이 좋아요.
보여주고 싶은
요즘 나오는 팬톤 체어는 이전에 비해 3cm가 높아서
이전이랑 이후가 다르다는 점.
클래식과 일반 두 가지 중 클래식이 가격이 높고
무게감이 더 있어요.
취향에 따라 선택하시면 될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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