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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타고, 고양이 스크레쳐, 고양이와 함께
신랑도 걱정스러운 맘 때문에 신중히 구매한 쿠바체어.
사용하면 할수록 라운지체어답게, 든든함은 덤으로 예쁨에 질리지 않는 디자인, 사용감이 아주 만족스러운 체어랍니다.
혹시나 사용 중에 늘어짐이 있지 않을까 싶었는데 역시나 칼한센 퀄리티에 비싸지만 이쁜 건 다 용서되는 맘이 있네요…
설레는
1. 짜임새가 견고해요.
2. 오랜 기간은 아니지만 늘어짐이 없어요.
3. 라운지체어라서 기본적으로는 편하지만 쿠션감에서 오는 편안함은 아니고요. 탄력이 있어서 몸에 맞게 늘어나는 느낌?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될 듯해요.
4. 접이식 의자라서 어디에 옮기기에 편리, 어디에서든 사용하기 좋음.
5. 모던 클래식한 감성.
보여주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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