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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이 50cm인 ph5.
생각보다 크다는 느낌에 직접적으로 봐도 눈이 부시지 않는 기특한.. 이쁨과 퀄리티에서 많은 분들이 사용하시고 있어서 조금은 새로운 거 없나?
여러모로 생각에 생각을 하게 되는 ph5인 것 같아요.
하지만 60년 이상 된 클래식 디자인, 좋아하는 이유가 있겠죠..
은은한 빛과 어디를 봐도 눈부심이 없는 사랑스러운 조명.
설레는
저희는 식탁이 1800에 특히 식탁이 화이트라서 반사가 덜한 상품을 원했는데… 빛이 은은한 느낌이 너무 좋아서 한동안 가격을 잊어버렸네요 ㅎㅎ
어둡다는 분들도 많이 계신데.. 저는 딱 맞는 밝기라 기대 이상 좋아요.
나에게 찰떡
테이블 윗면과 거리가 60cm 정도 떨어졌을 때 가장 좋다고 해요. 설치 때 남은 선은 자르지 마시고 천정 안쪽에 넣어 주시면 언젠가 천정 높은 집으로?
이사할 때를 위해서라도 ㅎㅎ
직구하시면 설치 때 고리가 필요하니 미리 준비하시면 좋을 거예요. 밝기는 조금 부족하다고 느껴지면 15w, 20w led 전구를 사용하실 것을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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