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쁘다 싶은 건 다 가격이 나가는 아쉬움은 있지만..
레드 포인트가 있어 화이트 벽면에 걸면 어디서 봐도 이쁜 AJ 뱅커스예요.
후기를 보면 21cm 사이즈가 많아 크기가 가장 고민되는 부분이라 고민 끝에 여백이 많은 벽면이라 29cm 사이즈로 구입했는데 잘 샀다 싶어요!
누구나 좋아할 만한 디자인에 돈이 많이 들어온다는 의미가 있어서 북유럽에서도 선물로 인기 좋데요. 가격을 제외하면 이만한 디자인에 의미까지 담은 시계는 별로 없는 듯해 더 좋아요.

시계 크기는 48cm, 29cm, 21cm, 16cm, 12cm로
기압, 온도, 습도계는 12cm만 있는 같은 크기이에요.
넓은 공간의 포인트로는 29cm가 좋아 보이고. 적당한 사이즈로는 21cm인 것 같아요. 데코 하기에 좋은 온도, 습도, 기압계 세트로 해도 예쁘겠어요.